진천군, 2년간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 지급
입력 2023.02.17 (08:25)
수정 2023.02.17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을 통해 2년간 천 5백여 명이 진천군으로 전입했습니다.
진천군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1년 610가구 747명, 지난해에는 727가구 828명 등 모두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은 지역 내 기업체 근로자가 다른 지역에서 진천군으로 전입할 경우 1인 가구 100만 원, 2인 이상 가구 22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진천군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1년 610가구 747명, 지난해에는 727가구 828명 등 모두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은 지역 내 기업체 근로자가 다른 지역에서 진천군으로 전입할 경우 1인 가구 100만 원, 2인 이상 가구 22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군, 2년간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 지급
-
- 입력 2023-02-17 08:25:20
- 수정2023-02-17 08:40:47
![](/data/news/2023/02/17/20230217_AoxdXc.jpg)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을 통해 2년간 천 5백여 명이 진천군으로 전입했습니다.
진천군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1년 610가구 747명, 지난해에는 727가구 828명 등 모두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은 지역 내 기업체 근로자가 다른 지역에서 진천군으로 전입할 경우 1인 가구 100만 원, 2인 이상 가구 22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진천군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1년 610가구 747명, 지난해에는 727가구 828명 등 모두 1,575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사업'은 지역 내 기업체 근로자가 다른 지역에서 진천군으로 전입할 경우 1인 가구 100만 원, 2인 이상 가구 22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