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특별자치도 특위 구성…‘특례 입법화 지원’
입력 2023.02.18 (21:36)
수정 2023.02.18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각종 특례 발굴을 지원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강태창 도의원 등 의원 11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강점을 살린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러 특화된 특례를 발굴해 입법화도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는 전북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태창 도의원 등 의원 11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강점을 살린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러 특화된 특례를 발굴해 입법화도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는 전북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 특별자치도 특위 구성…‘특례 입법화 지원’
-
- 입력 2023-02-18 21:36:24
- 수정2023-02-18 21:47:56
전라북도의회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각종 특례 발굴을 지원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강태창 도의원 등 의원 11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강점을 살린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러 특화된 특례를 발굴해 입법화도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는 전북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태창 도의원 등 의원 11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강점을 살린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러 특화된 특례를 발굴해 입법화도 도울 예정입니다.
특위는 전북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