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 전 시·군으로 확대
입력 2023.02.18 (21:51)
수정 2023.02.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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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모두 시·군에서 시행하기로 하고, 21일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엽니다.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하루 4시간 생산 업무를 도우면 임금과 교육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진천과 음성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모두 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하루 4시간 생산 업무를 도우면 임금과 교육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진천과 음성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모두 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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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 전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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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8 21:51:30
- 수정2023-02-18 22:00:37
충청북도가 올해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모두 시·군에서 시행하기로 하고, 21일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엽니다.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하루 4시간 생산 업무를 도우면 임금과 교육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진천과 음성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모두 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하루 4시간 생산 업무를 도우면 임금과 교육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진천과 음성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모두 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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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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