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입학 초등학생부터 ‘입학지원금’ 받아
입력 2023.02.19 (21:48)
수정 2023.02.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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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하는 초등학생부터 입학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장연국 의원 등이 발의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전북교육청이 학생 한 명당 30만 원씩 지원하며 올해 기준 38억 원 정도가 쓰일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주는 시도교육청은 서울과 인천, 광주 3곳이며 기초자치단체는 70곳이 넘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장연국 의원 등이 발의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전북교육청이 학생 한 명당 30만 원씩 지원하며 올해 기준 38억 원 정도가 쓰일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주는 시도교육청은 서울과 인천, 광주 3곳이며 기초자치단체는 70곳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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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입학 초등학생부터 ‘입학지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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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9 21:48:15
- 수정2023-02-19 22:05:47
올해 입학하는 초등학생부터 입학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장연국 의원 등이 발의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전북교육청이 학생 한 명당 30만 원씩 지원하며 올해 기준 38억 원 정도가 쓰일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주는 시도교육청은 서울과 인천, 광주 3곳이며 기초자치단체는 70곳이 넘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장연국 의원 등이 발의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전북교육청이 학생 한 명당 30만 원씩 지원하며 올해 기준 38억 원 정도가 쓰일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주는 시도교육청은 서울과 인천, 광주 3곳이며 기초자치단체는 70곳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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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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