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담배 원료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02.20 (19:44)
수정 2023.02.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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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50분쯤, 대전시 읍내동의 한 담배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원료 창고를 일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 집진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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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담배 원료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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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19:44:16
- 수정2023-02-20 19:48:11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대전시 읍내동의 한 담배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원료 창고를 일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 집진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 집진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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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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