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WBC 일본 대표팀, 벌써 ‘승부치기 훈련’

입력 2023.02.20 (21:52) 수정 2023.0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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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WBC에선 연장 10회부터 승부치기 룰이 적용되는데요,

일본 대표팀은 벌써 승부치기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실전처럼 전광판도 9회까지 0대 0, 연장 10회로 넘어가 있는데요.

이번 대회부터 규칙이 바뀌어 11회가 아닌 10회부터 승부치기에 돌입하고, 주자도 무사 1,2루가 아닌 2루에만 배치됩니다.

무사 2루인 만큼 선수들은 번트 대신 강공을 선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일본의 대주자 전문요원이죠.

슈토 우쿄가 주자로 연습에 투입된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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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빠른 WBC 일본 대표팀, 벌써 ‘승부치기 훈련’
    • 입력 2023-02-20 21:52:55
    • 수정2023-02-21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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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WBC에선 연장 10회부터 승부치기 룰이 적용되는데요,

일본 대표팀은 벌써 승부치기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실전처럼 전광판도 9회까지 0대 0, 연장 10회로 넘어가 있는데요.

이번 대회부터 규칙이 바뀌어 11회가 아닌 10회부터 승부치기에 돌입하고, 주자도 무사 1,2루가 아닌 2루에만 배치됩니다.

무사 2루인 만큼 선수들은 번트 대신 강공을 선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일본의 대주자 전문요원이죠.

슈토 우쿄가 주자로 연습에 투입된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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