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 만 명대…화요일 기준 34주 만에 최소
입력 2023.02.21 (12:23)
수정 2023.02.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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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속에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1,8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2천 4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이후 34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넉 달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1,8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2천 4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이후 34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넉 달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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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 만 명대…화요일 기준 34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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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12:23:50
- 수정2023-02-21 12:39:10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속에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1,8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2천 4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이후 34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넉 달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1,8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2천 4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이후 34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넉 달여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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