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소비심리 소폭 하락…소비심리 9개월째 부진
입력 2023.02.22 (07:44)
수정 2023.02.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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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 등의 여파로 울산의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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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소비심리 소폭 하락…소비심리 9개월째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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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07:44:16
- 수정2023-02-22 07:59:46
고금리·고물가 등의 여파로 울산의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밑도는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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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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