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올 하반기 첫 삽 전망
입력 2023.02.22 (19:18)
수정 2023.02.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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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공사가 올 하반기에 첫삽을 뜰 전망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입찰 방식 심의와 사업 설명회 등을 거치면 이르면 7월쯤 공사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2028년까지 1조5백여 원을 들여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을 21킬로미터 구간으로 잇는 6차로로 건설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입찰 방식 심의와 사업 설명회 등을 거치면 이르면 7월쯤 공사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2028년까지 1조5백여 원을 들여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을 21킬로미터 구간으로 잇는 6차로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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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올 하반기 첫 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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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9:18:26
- 수정2023-02-22 19:40:12
지난해 10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공사가 올 하반기에 첫삽을 뜰 전망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입찰 방식 심의와 사업 설명회 등을 거치면 이르면 7월쯤 공사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2028년까지 1조5백여 원을 들여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을 21킬로미터 구간으로 잇는 6차로로 건설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입찰 방식 심의와 사업 설명회 등을 거치면 이르면 7월쯤 공사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는 2028년까지 1조5백여 원을 들여 수변도시와 관광레저용지 등을 21킬로미터 구간으로 잇는 6차로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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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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