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집 고쳐 드려요”…대학생 동아리 ‘어썸’의 집수리 현장
입력 2023.02.22 (19:38)
수정 2023.02.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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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 환경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은 녹록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한 대학생 동아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10년 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의 302번째 집수리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부산의 한 대학생 동아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10년 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의 302번째 집수리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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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집 고쳐 드려요”…대학생 동아리 ‘어썸’의 집수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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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9:38:34
- 수정2023-02-22 19:52:21
쾌적한 주거 환경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은 녹록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한 대학생 동아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10년 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의 302번째 집수리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부산의 한 대학생 동아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10년 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의 302번째 집수리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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