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예산시장 프로젝트’ 중단…4월 재개장
입력 2023.02.22 (21:44)
수정 2023.02.22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과 지역 출신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가 공동으로 진행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됩니다.
예산군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8만 명이 몰리면서 낡은 시설에 대한 불만과 민원이 잇따랐다며, 27일부터 프로젝트 관련 음식점 5곳을 임시 휴점하고 재정비를 거쳐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을 제외한 시장 내 다른 상점들은 정상 운영됩니다.
예산군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8만 명이 몰리면서 낡은 시설에 대한 불만과 민원이 잇따랐다며, 27일부터 프로젝트 관련 음식점 5곳을 임시 휴점하고 재정비를 거쳐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을 제외한 시장 내 다른 상점들은 정상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백종원 예산시장 프로젝트’ 중단…4월 재개장
-
- 입력 2023-02-22 21:44:41
- 수정2023-02-22 21:47:38
예산군과 지역 출신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가 공동으로 진행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됩니다.
예산군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8만 명이 몰리면서 낡은 시설에 대한 불만과 민원이 잇따랐다며, 27일부터 프로젝트 관련 음식점 5곳을 임시 휴점하고 재정비를 거쳐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을 제외한 시장 내 다른 상점들은 정상 운영됩니다.
예산군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8만 명이 몰리면서 낡은 시설에 대한 불만과 민원이 잇따랐다며, 27일부터 프로젝트 관련 음식점 5곳을 임시 휴점하고 재정비를 거쳐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음식점을 제외한 시장 내 다른 상점들은 정상 운영됩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