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기회발전특구 전담 조직 공식 출범
입력 2023.02.22 (21:58)
수정 2023.02.22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형 기회발전특구 전담 조직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자치단체가 주도해 선도 기업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기존 특구보다 더 많은 조세와 규제 완화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장희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은 바이오 기업 유치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자치단체가 주도해 선도 기업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기존 특구보다 더 많은 조세와 규제 완화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장희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은 바이오 기업 유치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형 기회발전특구 전담 조직 공식 출범
-
- 입력 2023-02-22 21:58:11
- 수정2023-02-22 22:03:56
충북형 기회발전특구 전담 조직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자치단체가 주도해 선도 기업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기존 특구보다 더 많은 조세와 규제 완화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장희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은 바이오 기업 유치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자치단체가 주도해 선도 기업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기존 특구보다 더 많은 조세와 규제 완화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장희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은 바이오 기업 유치 전략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