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광양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3.02.23 (21:40)
수정 2023.02.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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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호남에서 유일하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광양시의 기존 미분양 세대수 감소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양지역 미분양주택은 천 2백50여 가구로, 전남 전체 미분양의 41%를 차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광양시의 기존 미분양 세대수 감소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양지역 미분양주택은 천 2백50여 가구로, 전남 전체 미분양의 4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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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광양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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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1:40:18
- 수정2023-02-23 21:41:21
광양시가 호남에서 유일하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광양시의 기존 미분양 세대수 감소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양지역 미분양주택은 천 2백50여 가구로, 전남 전체 미분양의 41%를 차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광양시의 기존 미분양 세대수 감소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양지역 미분양주택은 천 2백50여 가구로, 전남 전체 미분양의 4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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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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