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인구 중 6.5% ‘주택 소유’
입력 2023.02.25 (21:35)
수정 2023.0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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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살에서 34살까지의 부산 청년인구 중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6.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청년통계를 조사한 결과 2021년 11월 기준으로 부산 청년인구 68만 9천여 명 중 주택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소유한 사람은 4만 5천여 명으로, 6.5%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0.6%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택 소유 비율은 남자가 6.9%로, 여자 6.2%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청년 비율은 16%였으며, 평균 연소득은 2천 69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청년통계를 조사한 결과 2021년 11월 기준으로 부산 청년인구 68만 9천여 명 중 주택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소유한 사람은 4만 5천여 명으로, 6.5%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0.6%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택 소유 비율은 남자가 6.9%로, 여자 6.2%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청년 비율은 16%였으며, 평균 연소득은 2천 69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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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청년인구 중 6.5% ‘주택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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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5:10
- 수정2023-02-25 21:51:45

만 18살에서 34살까지의 부산 청년인구 중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6.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청년통계를 조사한 결과 2021년 11월 기준으로 부산 청년인구 68만 9천여 명 중 주택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소유한 사람은 4만 5천여 명으로, 6.5%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0.6%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택 소유 비율은 남자가 6.9%로, 여자 6.2%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청년 비율은 16%였으며, 평균 연소득은 2천 69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청년통계를 조사한 결과 2021년 11월 기준으로 부산 청년인구 68만 9천여 명 중 주택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소유한 사람은 4만 5천여 명으로, 6.5%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0.6%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택 소유 비율은 남자가 6.9%로, 여자 6.2%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청년 비율은 16%였으며, 평균 연소득은 2천 69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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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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