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 축제, 4월부터 본격 재개
입력 2023.02.25 (21:34)
수정 2023.0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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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부산지역 주요 축제가 올해부터 재개되거나 원래 규모로 펼쳐집니다.
오는 4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 16개 구·군에서 모두 50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4월 말에는 기장 멸치축제, 5월에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부산항축제, 7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올해 축제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4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 16개 구·군에서 모두 50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4월 말에는 기장 멸치축제, 5월에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부산항축제, 7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올해 축제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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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요 축제, 4월부터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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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4:49
- 수정2023-02-25 21:51:45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부산지역 주요 축제가 올해부터 재개되거나 원래 규모로 펼쳐집니다.
오는 4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 16개 구·군에서 모두 50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4월 말에는 기장 멸치축제, 5월에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부산항축제, 7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올해 축제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4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 16개 구·군에서 모두 50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4월 말에는 기장 멸치축제, 5월에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부산항축제, 7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올해 축제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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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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