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서장 음주운전 적발…직위해제
입력 2023.02.25 (21:38)
수정 2023.02.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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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서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23일 밤 10시 45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서산경찰서장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서장을 직위 해제한 상태로 내부 감찰을 한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경찰청은 23일 밤 10시 45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서산경찰서장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서장을 직위 해제한 상태로 내부 감찰을 한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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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서장 음주운전 적발…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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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8:41
- 수정2023-02-25 22:12:06

현직 경찰서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23일 밤 10시 45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서산경찰서장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서장을 직위 해제한 상태로 내부 감찰을 한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경찰청은 23일 밤 10시 45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 서산경찰서장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서장을 직위 해제한 상태로 내부 감찰을 한 뒤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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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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