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집값 띄우기’ 계약 취소 사례 조사
입력 2023.02.25 (21:39)
수정 2023.02.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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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집값을 띄우려는 목적의 부동산 거래 취소 사례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1년여 동안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돌연 거래가 취소됐거나 특정인이 반복적으로 신고가로 거래한 뒤 취소한 사례 입니다.
정부 자료를 보면 해당 기간에 단지별 최고가로 거래한 뒤 계약 취소된 사례는 대전 206건, 세종 49건, 충남 276건으로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1년여 동안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돌연 거래가 취소됐거나 특정인이 반복적으로 신고가로 거래한 뒤 취소한 사례 입니다.
정부 자료를 보면 해당 기간에 단지별 최고가로 거래한 뒤 계약 취소된 사례는 대전 206건, 세종 49건, 충남 276건으로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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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집값 띄우기’ 계약 취소 사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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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39:17
- 수정2023-02-25 21:57:21

국토교통부가 집값을 띄우려는 목적의 부동산 거래 취소 사례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1년여 동안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돌연 거래가 취소됐거나 특정인이 반복적으로 신고가로 거래한 뒤 취소한 사례 입니다.
정부 자료를 보면 해당 기간에 단지별 최고가로 거래한 뒤 계약 취소된 사례는 대전 206건, 세종 49건, 충남 276건으로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1년여 동안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돌연 거래가 취소됐거나 특정인이 반복적으로 신고가로 거래한 뒤 취소한 사례 입니다.
정부 자료를 보면 해당 기간에 단지별 최고가로 거래한 뒤 계약 취소된 사례는 대전 206건, 세종 49건, 충남 276건으로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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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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