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 “밀키트 나트륨 함량, 권고치의 72%”
입력 2023.02.25 (21:40)
수정 2023.02.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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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 유통되는 밀키트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고치의 7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밀키트 제품 27개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치가 하루 섭취 권고치인 2천 밀리그램의 7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88개 제품의 절반인 44건에서 장기 보존을 위한 보존료가 사용됐지만 모두 식약처 허용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밀키트 제품 27개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치가 하루 섭취 권고치인 2천 밀리그램의 7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88개 제품의 절반인 44건에서 장기 보존을 위한 보존료가 사용됐지만 모두 식약처 허용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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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밀키트 나트륨 함량, 권고치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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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40:06
- 수정2023-02-25 23:18:00

대전지역에 유통되는 밀키트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고치의 7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밀키트 제품 27개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치가 하루 섭취 권고치인 2천 밀리그램의 7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88개 제품의 절반인 44건에서 장기 보존을 위한 보존료가 사용됐지만 모두 식약처 허용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밀키트 제품 27개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치가 하루 섭취 권고치인 2천 밀리그램의 7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88개 제품의 절반인 44건에서 장기 보존을 위한 보존료가 사용됐지만 모두 식약처 허용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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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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