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적정규모 학교 육성…3개 학교 통폐합
입력 2023.02.25 (21:56)
수정 2023.02.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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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다음 달(3월) 1일 자로 전북지역 3개 학교를 통폐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신초등학교는 백련초등학교로, 대야초 광산분교장은은 대야초로 통합하고, 전주완산초와 곤지중은 통합 운영학교로 만들었습니다.
군산시 금동에 있던 동산중은 신도심인 지곡동으로 이전합니다.
장신초등학교는 백련초등학교로, 대야초 광산분교장은은 대야초로 통합하고, 전주완산초와 곤지중은 통합 운영학교로 만들었습니다.
군산시 금동에 있던 동산중은 신도심인 지곡동으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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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적정규모 학교 육성…3개 학교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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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5 2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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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다음 달(3월) 1일 자로 전북지역 3개 학교를 통폐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신초등학교는 백련초등학교로, 대야초 광산분교장은은 대야초로 통합하고, 전주완산초와 곤지중은 통합 운영학교로 만들었습니다.
군산시 금동에 있던 동산중은 신도심인 지곡동으로 이전합니다.
장신초등학교는 백련초등학교로, 대야초 광산분교장은은 대야초로 통합하고, 전주완산초와 곤지중은 통합 운영학교로 만들었습니다.
군산시 금동에 있던 동산중은 신도심인 지곡동으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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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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