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식점·제과점 위생등급제 지정 추진

입력 2023.02.25 (22:04) 수정 2023.02.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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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업소의 조리장과 식품취급 시설 등의 위생 상태를 6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 뒤 매우 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등급으로 구분해 지정합니다.

충북에는 지난 1월 기준 852곳의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으며,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 표지판과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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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음식점·제과점 위생등급제 지정 추진
    • 입력 2023-02-25 22:04:00
    • 수정2023-02-25 22:14:07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업소의 조리장과 식품취급 시설 등의 위생 상태를 6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 뒤 매우 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등급으로 구분해 지정합니다.

충북에는 지난 1월 기준 852곳의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으며,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 표지판과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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