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폐쇄 만장굴서 추가 낙석 없어…개방 시기 논의

입력 2023.02.27 (07:55) 수정 2023.02.27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낙석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만장굴에서 추가 낙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구간을 관찰한 결과 추가 낙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로 관찰한 뒤 문화재청, 동굴 전문가 등과 개방 시기,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시폐쇄 만장굴서 추가 낙석 없어…개방 시기 논의
    • 입력 2023-02-27 07:55:15
    • 수정2023-02-27 08:01:10
    뉴스광장(제주)
지난달 26일 낙석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만장굴에서 추가 낙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구간을 관찰한 결과 추가 낙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로 관찰한 뒤 문화재청, 동굴 전문가 등과 개방 시기,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