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지구 ‘민간사업자 취소’ 청문 오늘 열려
입력 2023.02.27 (08:05)
수정 2023.02.27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민간사업자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청문 절차가 오늘(27일) 오후 열립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웅동지구 ‘민간사업자 취소’ 청문 오늘 열려
-
- 입력 2023-02-27 08:05:22
- 수정2023-02-27 09:08:50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민간사업자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청문 절차가 오늘(27일) 오후 열립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