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2.28 (19:43)
수정 2023.02.28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발표한 독립선언서의 첫 문장입니다.
이후 광복까지는 26년이 더 걸렸지만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선언일로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백 여년 전 숭고한 희생에서 왔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이후 광복까지는 26년이 더 걸렸지만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선언일로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백 여년 전 숭고한 희생에서 왔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 입력 2023-02-28 19:43:02
- 수정2023-02-28 19:54:03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발표한 독립선언서의 첫 문장입니다.
이후 광복까지는 26년이 더 걸렸지만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선언일로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백 여년 전 숭고한 희생에서 왔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이후 광복까지는 26년이 더 걸렸지만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선언일로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백 여년 전 숭고한 희생에서 왔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