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남·진도서 ‘김 산업 진흥구역’ 조사
입력 2023.03.01 (10:28)
수정 2023.03.01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앞두고 해수부의 현장 조사가 해남과 진도에서 이뤄졌습니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평가단에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물김과 가공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고, 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장과 전국 최대 곱창김 생산지임을 내세웠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입니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평가단에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물김과 가공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고, 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장과 전국 최대 곱창김 생산지임을 내세웠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 해남·진도서 ‘김 산업 진흥구역’ 조사
-
- 입력 2023-03-01 10:28:41
- 수정2023-03-01 11:03:24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03/01/100_7616312.jpg)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앞두고 해수부의 현장 조사가 해남과 진도에서 이뤄졌습니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평가단에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물김과 가공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고, 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장과 전국 최대 곱창김 생산지임을 내세웠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입니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평가단에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물김과 가공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고, 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식장과 전국 최대 곱창김 생산지임을 내세웠습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입니다.
-
-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김광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