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경기 침체…주택 매매 거래량도 ‘뚝’
입력 2023.03.02 (08:20)
수정 2023.03.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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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택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월간 주택매매 거래량이 천 건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1월 대구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88건으로 전 달에 비해 200여 건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주택 거래량보다 20%가량 떨어진 것으로,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의 30% 수준에 그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1월 대구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88건으로 전 달에 비해 200여 건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주택 거래량보다 20%가량 떨어진 것으로,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의 30% 수준에 그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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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택경기 침체…주택 매매 거래량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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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8:20:28
- 수정2023-03-02 09:05:49
대구의 주택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월간 주택매매 거래량이 천 건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1월 대구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88건으로 전 달에 비해 200여 건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주택 거래량보다 20%가량 떨어진 것으로,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의 30% 수준에 그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1월 대구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88건으로 전 달에 비해 200여 건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주택 거래량보다 20%가량 떨어진 것으로,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의 30% 수준에 그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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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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