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도시에 부산·진주 등 5곳 선정
입력 2023.03.02 (09:54)
수정 2023.03.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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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는 국제 명소형으로 부산시와 대전시, 성장 지원형으로는 진주시와 강릉시, 전주시 등 모두 5곳입니다.
국제 명소형은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곳을 뜻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는 국제 명소형으로 부산시와 대전시, 성장 지원형으로는 진주시와 강릉시, 전주시 등 모두 5곳입니다.
국제 명소형은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곳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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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부산·진주 등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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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09:54:27
- 수정2023-03-02 11:40:0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는 국제 명소형으로 부산시와 대전시, 성장 지원형으로는 진주시와 강릉시, 전주시 등 모두 5곳입니다.
국제 명소형은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곳을 뜻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는 국제 명소형으로 부산시와 대전시, 성장 지원형으로는 진주시와 강릉시, 전주시 등 모두 5곳입니다.
국제 명소형은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곳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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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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