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사외이사 6명 중 3명 교체

입력 2023.03.02 (09:54) 수정 2023.03.02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빈대인 회장 내정자 체제에 맞춰 BNK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 사외이사 6명 중 3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광주, 정영석, 김병덕 후보가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의 회장 선임 절차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캐피탈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 데 이어, 사외이사 교체와 임원 승진 등 후속 인선을 서두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NK금융지주, 사외이사 6명 중 3명 교체
    • 입력 2023-03-02 09:54:56
    • 수정2023-03-02 10:37:34
    930뉴스(부산)
BNK금융그룹이 빈대인 회장 내정자 체제에 맞춰 BNK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 사외이사 6명 중 3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광주, 정영석, 김병덕 후보가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의 회장 선임 절차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캐피탈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 데 이어, 사외이사 교체와 임원 승진 등 후속 인선을 서두를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