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동안전지킴이 650명 아동범죄 취약지역 배치
입력 2023.03.02 (10:05)
수정 2023.03.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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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시작에 맞춰 아동안전지킴이가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650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공원·학원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이들은 순찰 활동으로 아동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지도․예방하게 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650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공원·학원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이들은 순찰 활동으로 아동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지도․예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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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아동안전지킴이 650명 아동범죄 취약지역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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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0:05:25
- 수정2023-03-02 10:31:55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아동안전지킴이가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650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공원·학원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이들은 순찰 활동으로 아동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지도․예방하게 됩니다.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650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공원·학원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됩니다.
이들은 순찰 활동으로 아동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지도․예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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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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