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학들, 4년 만에 신입생 ‘대면 입학식’ 열어
입력 2023.03.02 (19:05)
수정 2023.03.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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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들이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입학식을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전북대는 진수당 가인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 등 5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우석대도 4년 만에 전주캠퍼스에서 대면 입학식을 개최했고, 전주대와 원광대도 단과 별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전북대는 진수당 가인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 등 5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우석대도 4년 만에 전주캠퍼스에서 대면 입학식을 개최했고, 전주대와 원광대도 단과 별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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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학들, 4년 만에 신입생 ‘대면 입학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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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04:59
- 수정2023-03-02 19:58:37
전북지역 대학들이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입학식을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전북대는 진수당 가인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 등 5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우석대도 4년 만에 전주캠퍼스에서 대면 입학식을 개최했고, 전주대와 원광대도 단과 별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전북대는 진수당 가인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 등 5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우석대도 4년 만에 전주캠퍼스에서 대면 입학식을 개최했고, 전주대와 원광대도 단과 별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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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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