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구호금 잇따라
입력 2023.03.02 (19:36)
수정 2023.03.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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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인 주식회사 미소능력개발센터는 두 나라의 재건을 위해 써 달라며 구호금 천만 원을 전주시에 맡겼습니다.
앞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구호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주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인 주식회사 미소능력개발센터는 두 나라의 재건을 위해 써 달라며 구호금 천만 원을 전주시에 맡겼습니다.
앞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구호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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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구호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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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36:16
- 수정2023-03-02 19:58:38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인 주식회사 미소능력개발센터는 두 나라의 재건을 위해 써 달라며 구호금 천만 원을 전주시에 맡겼습니다.
앞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구호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주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인 주식회사 미소능력개발센터는 두 나라의 재건을 위해 써 달라며 구호금 천만 원을 전주시에 맡겼습니다.
앞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구호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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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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