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섬진강댐 수몰 위기 농경지 민원 조정
입력 2023.03.02 (19:37)
수정 2023.03.02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수몰 위기에 처한 농경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권익위는 오늘(2)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을 찾아 해당 농경지를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지반 흙을 북돋는 내용의 관계기관 합의안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섬진강댐 재개발로 농경지가 수몰 위기에 처하자, 그동안 주민 3백여 명은 생계 대책을 호소해 왔습니다.
권익위는 오늘(2)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을 찾아 해당 농경지를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지반 흙을 북돋는 내용의 관계기관 합의안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섬진강댐 재개발로 농경지가 수몰 위기에 처하자, 그동안 주민 3백여 명은 생계 대책을 호소해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익위, 섬진강댐 수몰 위기 농경지 민원 조정
-
- 입력 2023-03-02 19:37:36
- 수정2023-03-02 19:58:38
국민권익위원회는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수몰 위기에 처한 농경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권익위는 오늘(2)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을 찾아 해당 농경지를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지반 흙을 북돋는 내용의 관계기관 합의안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섬진강댐 재개발로 농경지가 수몰 위기에 처하자, 그동안 주민 3백여 명은 생계 대책을 호소해 왔습니다.
권익위는 오늘(2)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을 찾아 해당 농경지를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지반 흙을 북돋는 내용의 관계기관 합의안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섬진강댐 재개발로 농경지가 수몰 위기에 처하자, 그동안 주민 3백여 명은 생계 대책을 호소해 왔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