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시군의장협, 동유럽 국외출장…태백·동해·강릉 불참
입력 2023.03.02 (21:43)
수정 2023.03.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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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어제(1일)부터 이달 8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동유럽으로 국외출장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2개국을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선진 사례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태백과 동해, 강릉시의회 의장 등은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 국외 출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국외 출장 인원은 시군의회별로 의장을 포함한 동반 직원 최대 3명으로, 1인당 약 4백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2개국을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선진 사례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태백과 동해, 강릉시의회 의장 등은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 국외 출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국외 출장 인원은 시군의회별로 의장을 포함한 동반 직원 최대 3명으로, 1인당 약 4백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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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시군의장협, 동유럽 국외출장…태백·동해·강릉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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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21:43:03
- 수정2023-03-02 21:47:14
강원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어제(1일)부터 이달 8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동유럽으로 국외출장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2개국을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선진 사례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태백과 동해, 강릉시의회 의장 등은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 국외 출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국외 출장 인원은 시군의회별로 의장을 포함한 동반 직원 최대 3명으로, 1인당 약 4백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2개국을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선진 사례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태백과 동해, 강릉시의회 의장 등은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 국외 출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국외 출장 인원은 시군의회별로 의장을 포함한 동반 직원 최대 3명으로, 1인당 약 4백만 원의 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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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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