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261명 확진…위중증 환자 한 달 만에 ‘0’
입력 2023.03.02 (21:48)
수정 2023.03.02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261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어제 261명 확진…위중증 환자 한 달 만에 ‘0’
-
- 입력 2023-03-02 21:48:57
- 수정2023-03-02 22:03:23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261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41명, 충주 40명, 진천 18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