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6주째 행방 묘연…경찰, 공개수사 검토

입력 2023.03.02 (23:11) 수정 2023.03.02 (23: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이 6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25살 신 모씨는 지난 1월 20일 집을 나섰고, 사흘 뒤 집 인근 CCTV에 찍힌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신 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대 여성 6주째 행방 묘연…경찰, 공개수사 검토
    • 입력 2023-03-02 23:11:13
    • 수정2023-03-02 23:16:24
    뉴스7(울산)
울산 남구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이 6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25살 신 모씨는 지난 1월 20일 집을 나섰고, 사흘 뒤 집 인근 CCTV에 찍힌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신 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