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에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조성
입력 2023.03.03 (07:46)
수정 2023.03.03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군산과 익산지역 원도심의 폐시설 등 방치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익산에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조성
-
- 입력 2023-03-03 07:46:01
- 수정2023-03-03 09:14:31
전라북도가 군산과 익산지역 원도심의 폐시설 등 방치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