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개학기 교통안전 종합대책 실시
입력 2023.03.03 (08:56)
수정 2023.03.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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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충북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25건으로, 횡단 중 교통사고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25건으로, 횡단 중 교통사고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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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개학기 교통안전 종합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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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8:56:07
- 수정2023-03-03 09:26:43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충북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25건으로, 횡단 중 교통사고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하굣길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25건으로, 횡단 중 교통사고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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