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향사랑 모금액 16억 원…전달보다 10억 원 증가
입력 2023.03.03 (21:47)
수정 2023.03.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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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6억 원으로, 전달보다 1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기부 인원도 만 천여 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잼버리 입장권 등 답례품 60여 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오는 5월쯤 모인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기부 인원도 만 천여 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잼버리 입장권 등 답례품 60여 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오는 5월쯤 모인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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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향사랑 모금액 16억 원…전달보다 1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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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1:47:31
- 수정2023-03-03 22:27:35
지난달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6억 원으로, 전달보다 1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기부 인원도 만 천여 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잼버리 입장권 등 답례품 60여 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오는 5월쯤 모인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기부 인원도 만 천여 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잼버리 입장권 등 답례품 60여 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오는 5월쯤 모인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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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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