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대선거구제·권역별 비례대표 도입”
입력 2023.03.03 (22:01)
수정 2023.03.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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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화위원회가 오늘(3일) 경남도당에서 선거제도개혁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5번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표 비율이 47.5%에 이르러 국민 대표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개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정 방향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시범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5번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표 비율이 47.5%에 이르러 국민 대표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개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정 방향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시범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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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중대선거구제·권역별 비례대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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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2:01:21
- 수정2023-03-03 22:52:45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화위원회가 오늘(3일) 경남도당에서 선거제도개혁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5번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표 비율이 47.5%에 이르러 국민 대표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개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정 방향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시범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5번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표 비율이 47.5%에 이르러 국민 대표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개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정 방향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시범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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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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