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거창 귀금속 강도 상해 수배자 검거
입력 2023.03.03 (22:01)
수정 2023.03.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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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찰이 공개 수배 뒤 9일 만에 붙잡힌 거창 강도상해 피의자 40대 김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어제(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한 원룸텔에 숨어있던 김 씨를 붙잡아 일부 피해품을 압수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 거창군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귀금속 4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한 원룸텔에 숨어있던 김 씨를 붙잡아 일부 피해품을 압수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 거창군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귀금속 4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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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거창 귀금속 강도 상해 수배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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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2:01:46
- 수정2023-03-03 22:52:45
경남 경찰이 공개 수배 뒤 9일 만에 붙잡힌 거창 강도상해 피의자 40대 김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어제(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한 원룸텔에 숨어있던 김 씨를 붙잡아 일부 피해품을 압수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 거창군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귀금속 4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한 원룸텔에 숨어있던 김 씨를 붙잡아 일부 피해품을 압수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 거창군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귀금속 4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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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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