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인근 산불…임야 330㎡ 소실
입력 2023.03.05 (21:41)
수정 2023.03.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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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낮 12시 45분쯤 창녕군 대합면의 우포늪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33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33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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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우포늪 인근 산불…임야 33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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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5 21:41:48
- 수정2023-03-05 21:56: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03/05/40_7618896.jpg)
오늘(5일) 낮 12시 45분쯤 창녕군 대합면의 우포늪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33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330㎡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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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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