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만들어 유포한 20대 구속
입력 2023.03.05 (21:42)
수정 2023.03.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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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중순쯤, 만남을 피한다는 이유로 한 피해자의 나체사진 3장을 익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201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아동과 청소년 7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중순쯤, 만남을 피한다는 이유로 한 피해자의 나체사진 3장을 익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201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아동과 청소년 7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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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만들어 유포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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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5 21:42:14
- 수정2023-03-05 21:56: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03/05/50_7618897.jpg)
진해경찰서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중순쯤, 만남을 피한다는 이유로 한 피해자의 나체사진 3장을 익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201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아동과 청소년 7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중순쯤, 만남을 피한다는 이유로 한 피해자의 나체사진 3장을 익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201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아동과 청소년 7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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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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