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불후의 명곡’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방영

입력 2023.03.06 (06:56) 수정 2023.03.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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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여러분도 본방사수 하셨나요?

어느 때보다 쟁쟁한 가수들이 의미도 남다른 무대를 선보여 화젠데요.

혹시 놓친 분들 계시다면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트로트 가수 '이찬원' 씨를 비롯해 '장민호' 씨와 '설운도' 씨까지 세대를 초월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불후의 명곡'이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집으로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진 까닭인데요.

이날 방송에선 전국노래자랑의 상징인 '딩동댕'과 같이 KBS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는 키워드를 통해 경연이 아닌 축제와 화합의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지금은 고인이 된 국민 MC '송해' 씨의 모습이 모처럼 전파를 타 안방극장에 반가움을 안겼으며 출연자들의 무대 또한 열의와 완성도가 빛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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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불후의 명곡’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방영
    • 입력 2023-03-06 06:56:36
    • 수정2023-03-06 07: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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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여러분도 본방사수 하셨나요?

어느 때보다 쟁쟁한 가수들이 의미도 남다른 무대를 선보여 화젠데요.

혹시 놓친 분들 계시다면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트로트 가수 '이찬원' 씨를 비롯해 '장민호' 씨와 '설운도' 씨까지 세대를 초월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불후의 명곡'이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집으로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진 까닭인데요.

이날 방송에선 전국노래자랑의 상징인 '딩동댕'과 같이 KBS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는 키워드를 통해 경연이 아닌 축제와 화합의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지금은 고인이 된 국민 MC '송해' 씨의 모습이 모처럼 전파를 타 안방극장에 반가움을 안겼으며 출연자들의 무대 또한 열의와 완성도가 빛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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