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산·청송·안동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06 (19:05)
수정 2023.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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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6분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한 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안동시 예안면 인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앞서 4시 반쯤에는 경산시 남천면에서 꺼졌던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재발화해 각각 진화 중입니다.
오전 10시 17분쯤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한 야산에서서는 밭두렁을 태우다 옮겨 붙은 불이 산림 3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6분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한 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안동시 예안면 인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앞서 4시 반쯤에는 경산시 남천면에서 꺼졌던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재발화해 각각 진화 중입니다.
오전 10시 17분쯤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한 야산에서서는 밭두렁을 태우다 옮겨 붙은 불이 산림 3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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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경산·청송·안동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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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19:05:43
- 수정2023-03-06 20:19:4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03/06/30_7619652.jpg)
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6분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한 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안동시 예안면 인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앞서 4시 반쯤에는 경산시 남천면에서 꺼졌던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재발화해 각각 진화 중입니다.
오전 10시 17분쯤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한 야산에서서는 밭두렁을 태우다 옮겨 붙은 불이 산림 3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6분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한 시간 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안동시 예안면 인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앞서 4시 반쯤에는 경산시 남천면에서 꺼졌던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재발화해 각각 진화 중입니다.
오전 10시 17분쯤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한 야산에서서는 밭두렁을 태우다 옮겨 붙은 불이 산림 3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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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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