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향수 몰고온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입력 2023.03.07 (07:01) 수정 2023.03.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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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요즘 드라마도 좋지만, 향수를 자극하는 '시대극'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어젯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가 첫 방송을 선보였는데요, 시대극의 재미를 얼마나 듬뿍 담아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

이때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소중한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세 명의 청춘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끌어갈 이야기 새 드라마 '오아시스'가 마침내 전파를 탔는데요.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 씨까지, 소위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지난밤 첫 회에선 세 사람의 개성과 더불어, 앞으로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장동윤 씨는 2019년 '녹두전'에서 이렇게나 곱디 고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엔 외모부터 전혀 다른 분위기로 돌아왔는데요, 과연 장동윤 씨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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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향수 몰고온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 입력 2023-03-07 07:01:55
    • 수정2023-03-07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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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요즘 드라마도 좋지만, 향수를 자극하는 '시대극'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어젯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가 첫 방송을 선보였는데요, 시대극의 재미를 얼마나 듬뿍 담아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

이때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소중한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세 명의 청춘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끌어갈 이야기 새 드라마 '오아시스'가 마침내 전파를 탔는데요.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 씨까지, 소위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지난밤 첫 회에선 세 사람의 개성과 더불어, 앞으로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장동윤 씨는 2019년 '녹두전'에서 이렇게나 곱디 고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엔 외모부터 전혀 다른 분위기로 돌아왔는데요, 과연 장동윤 씨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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