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마을 공모
입력 2023.03.07 (08:02)
수정 2023.03.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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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32억여 원을 들여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사업을 시행합니다.
공모 대상은 지붕 도색과 담장 벽화 장식, 마을 숲 조성과 공동시설 개선 등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군에서 신청서를 내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월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합니다.
전북의 주거 경관 마을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백5십여억 원을 들여 10곳을 조성했고 4곳을 추진 중입니다.
공모 대상은 지붕 도색과 담장 벽화 장식, 마을 숲 조성과 공동시설 개선 등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군에서 신청서를 내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월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합니다.
전북의 주거 경관 마을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백5십여억 원을 들여 10곳을 조성했고 4곳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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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마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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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8:02:27
- 수정2023-03-07 08:08:30
전라북도가 올해 32억여 원을 들여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사업을 시행합니다.
공모 대상은 지붕 도색과 담장 벽화 장식, 마을 숲 조성과 공동시설 개선 등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군에서 신청서를 내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월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합니다.
전북의 주거 경관 마을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백5십여억 원을 들여 10곳을 조성했고 4곳을 추진 중입니다.
공모 대상은 지붕 도색과 담장 벽화 장식, 마을 숲 조성과 공동시설 개선 등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군에서 신청서를 내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5월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합니다.
전북의 주거 경관 마을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백5십여억 원을 들여 10곳을 조성했고 4곳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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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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