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신동진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철회 등 촉구
입력 2023.03.07 (19:18)
수정 2023.03.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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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올해 두번째 임시회를 연 가운데,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 중단 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농민들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사용 전기 적용 대상 확대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염영선 등 14명의 의원은 국회에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과 관련한 쌍특검 도입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사용 전기 적용 대상 확대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염영선 등 14명의 의원은 국회에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과 관련한 쌍특검 도입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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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신동진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철회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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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19:18:10
- 수정2023-03-07 19:26:53
전북도의회가 올해 두번째 임시회를 연 가운데,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 중단 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농민들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사용 전기 적용 대상 확대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염영선 등 14명의 의원은 국회에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과 관련한 쌍특검 도입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사용 전기 적용 대상 확대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염영선 등 14명의 의원은 국회에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과 관련한 쌍특검 도입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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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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