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산불 3시간 만에 진화…1명 화상
입력 2023.03.07 (20:10)
수정 2023.03.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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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화상을 입었고 산림 7만㎡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A 씨가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화상을 입었고 산림 7만㎡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A 씨가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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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산불 3시간 만에 진화…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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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0:10:05
- 수정2023-03-07 20:15:06
오늘 낮 12시 30분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화상을 입었고 산림 7만㎡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A 씨가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화상을 입었고 산림 7만㎡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A 씨가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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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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