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건조특보…대구·칠곡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07 (21:51)
수정 2023.03.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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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대구경북지역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1시 50분쯤에는 대구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0.5ha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1시 50분쯤에는 대구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0.5ha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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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째 건조특보…대구·칠곡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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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1:51:15
- 수정2023-03-07 22:07:1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03/07/50_7620971.jpg)
2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대구경북지역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1시 50분쯤에는 대구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0.5ha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1시 50분쯤에는 대구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0.5ha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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