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시조합장 선거…전북, 110명 선출
입력 2023.03.08 (07:51)
수정 2023.03.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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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조금 전 아침 7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2백6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선거인 수는 20만 천5백여 명으로, 투표는 오후 5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선거인은 시·군마다 설치한 격리자 특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농·축협 93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모두 백10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오늘 저녁 이뤄질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선거인 수는 20만 천5백여 명으로, 투표는 오후 5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선거인은 시·군마다 설치한 격리자 특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농·축협 93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모두 백10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오늘 저녁 이뤄질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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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동시조합장 선거…전북, 110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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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7:51:35
- 수정2023-03-08 08:56:29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조금 전 아침 7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2백6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선거인 수는 20만 천5백여 명으로, 투표는 오후 5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선거인은 시·군마다 설치한 격리자 특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농·축협 93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모두 백10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오늘 저녁 이뤄질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선거인 수는 20만 천5백여 명으로, 투표는 오후 5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선거인은 시·군마다 설치한 격리자 특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농·축협 93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모두 백10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오늘 저녁 이뤄질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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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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