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ASF’ 발생 돼지 농장, 6개월 만에 재입식

입력 2023.03.08 (19:20) 수정 2023.03.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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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돼지농장이 6개월 만에 돼지 재입식을 진행합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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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ASF’ 발생 돼지 농장, 6개월 만에 재입식
    • 입력 2023-03-08 19:20:10
    • 수정2023-03-08 19:23:02
    뉴스7(춘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돼지농장이 6개월 만에 돼지 재입식을 진행합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2022년) 9월 'ASF'가 발생한 뒤 돼지 8,2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으며, 올해(2023년) 1월 돼지 20여 마리를 입식해 두 달간 시험 사육을 했습니다.

재입식 규모는 수급에 따라 추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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